디퍼런트 ,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Posted by xxadmin at April 29th, 2013
blue ocean 시장의 제품이 아니라면 제품은 분명히 기존에 존재한 제품과 유사 할 것이다.
차별화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좀 더 통찰력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매장이 가득 쌓이 비슷한 제품들이 차이를 알아 내는 것은 해당 제품의 깊은 조예(?)를 갖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 되었다.
이 맥주가 저 맥주 같고 , 이 포도주는 저 포도주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 어찌하면 그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 앱스토어는 어떨까 앱이 나온지 벌써 여럿해 새로운 앱으로 출시된 앱들도 비슷한 기능들을 서로 채용하면서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고 매우 복잡한 전문가적 용어를 설명해야 이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듯 하다.
앱스토어의 진열대에 가득 쌓이 앱들사이로 내 앱을 돋보이게 달리 보이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지만 이를 고민할 방향을 제시하는 하는 책이다.
표준화된 측정 지표가 차별화된 제품을 유사하게 만든다라는 논의가 상당히 읽는 이로 하여금 수긍하게 만든다.
앱과 서비스 차별화를 고민하며 … …
Category: 기획이야기